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천안시는 사고 취약도가 높은 정신보건시설에 대한 자율안전관리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보건시설 종사자들의 안전관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안전 지킴이를 운영한다.
관내 정신요양시설 2개소, 사회복귀시설 9개소의 총 11개 시설을 대상으로, △동남구보건소, △동남의용소방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동남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의 6개 기관 8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소방, 가스, 전기 등 안전점검△심폐소생술 관련 교육△재난상황 대처법 등의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
관내 정신요양시설 2개소, 사회복귀시설 9개소의 총 11개 시설을 대상으로, △동남구보건소, △동남의용소방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동남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의 6개 기관 8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소방, 가스, 전기 등 안전점검△심폐소생술 관련 교육△재난상황 대처법 등의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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