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김그림이 섹시함을 드러냈다.
지난해 1월 김그림은 자신의 트위터에 "기타와 찰칵찰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그림은 하얀 와이셔츠만을 입고 의자에 앉아 기타를 치고 있다. 특히 와이셔츠만 입고 하의실종 패션을 과시해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이원생중계에서 김그림은 29살 모태솔로남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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