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2일 오후 서울시 중구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열린 연극 '내 마음의 슈퍼맨' 프레스콜에서 배우 이동우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연극 '내 마음의 슈퍼맨'은 과거 유명했던 배우가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어 모든 꿈을 접고 고향으로 내려와 작은 슈퍼마켓을 운영하던 중에 10살된 딸이 나타나면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사랑이야기를 그렸다. 연극 '내 마음의 슈퍼맨'은 오는 4월 6일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