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통계청” 정부과천청사 이전 … 새로운 도약 계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3-13 08: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경인지방통계청(청장 장경세)은 14~15일 2일간에 거쳐 서울 논현동 서울본부세관 별관에서 정부과천청사로 이전하여 새 출발 한다.

이번 청사이전은 지난 2011년 7월 국무회의에서 경인지방통계청 등 수도권 소재 14개 기관이 입주 대상기관으로 확정 발표에 따른 것이다.

경인지방통계청은 정부과천청사 1동 1~2층(2,129m2)공간에 공무원 등 210명이 입주하여 근무하게 되며 서울, 인천, 경기지역의 산업활동동향, 고용동향, 소비자물가 등 다양한 통계를 생산하여 제공하고 있다.

장경세 경인지방통계청장은 “이번 정부과천청사 입주로 국가 및 지역통계가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