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작가 이진한의 개인전이 서울 인사동 갤러리미술세계에서 오는 18일까지 열린다. '남해바다의 새벽'. '여수 바다' '순천만 갈대밭'등 우리나라 곳곳의 자연 풍경을 따뜻하게 담아냈다. 1971년 코스모스 화랑에서 미술시장에 데뷔한 작가는 MBC미술대전과 대한민국미술대전, 국제문화미술대전에서 수상한바 있다. 현재 한국미협과 강남미협, 국제화우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