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이동통신사의 영업정지가 시작된 13일 오후 서울 중구 인근의 SK텔레콤 대리점에 영업정지가 시작되지 않은 SK텔레콤의 정상영업을 알리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이동통신사의 영업정지 기간은 KT가 13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SK텔레콤이 다음 달 5일부터 19일까지, LG유플러스가 13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영업정지 이후 다음 달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추가 정지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