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와 관련 베트남 민간 항공 행정 당국자는 13일 중국이 공개한 위성사진에서 실종된 여객기일 가능성이 있는 해역을 상공에서 수색했으나 발견하지 못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베트남 국가구조수색위원회 항공기는 13일 아침 문제가된 해역 상공을 비행해 수색을 펼쳤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중국 국가국방과학기술 공업국은 12일 타이만과 남중국해가 합류하는 해역에서 3개의 표류물을 촬영한 위성사진을 공개했었다. [말레이시아 항공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