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과학회가 주최하고 광동제약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의료ㆍ의약ㆍ식품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비타민C와 고령화 사회의 웰니스' 라는 주제로 다양한 연구 결과와 최신 지견을 논의할 예정이다.
2년마다 열리는 비타민C 국제심포지은 2008년 제1회 ‘생활질환과 비타민C의 건강보호 효과’, 2010년 제2회 ‘비타민C의 면역증진과 항바이러스 효과’, 2012년 제 3회 ‘노화 관련 질환에 대한 비타민 C의 역할’의 주제를 통해 비타민 기능 연구 및 대중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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