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오수처리시설 지도·점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3-20 15: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신건성)가 내달부터 본격적인 오수처리시설 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음식점이나 펜션 등 배출되는 오수의 오염 부하량이 높아 오수처리시설 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사업장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적정 설치 및 관리기준 준수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신 소장은 “점검 결과 오수처리시설 전원을 꺼놓는 행위 등 위반사항 발견시 관련법에 따라 불이익 처분을 받게 되니, 평소 오수처리시설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