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만성 폐쇄성 폐질환 적정성 평가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환자 관리의 질 향상과 요양급여 적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 진료분부터 전국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COPD 적정성 평가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COPD란 유해한 입자나 가스 흡입에 의한 폐의 비정상적인 염증 반응이 기류 제한을 점진적으로 진행시킴으로써 폐 기능 저하와 호흡곤란을 유발케 하는 만성질환이다.

COPD 1차 평가는 제반환경을 고려하여 청구 명세서로 분석 가능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평가주기는 1년 단위로 매년 시행된다.

평가결과는 요양기관에 안내해 요양기관 스스로 의료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민에게는 진료를 잘하는 요양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심평원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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