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등 미국 기업도 정부의 방침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데이터는 http://climate.data.gov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 사이트에서는 기상, 해수면 상승, 쓰나미, 홍수, 태풍 등의 기록을 공개해 데이터를 보기 위해 필요한 소프트웨어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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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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