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20일 상해 외환시장의 위안화-달러 시세는 전날 종치 대비 0.0310 위안(0.50%) 떨어진 1달러 6.2275 위안으로 거래를 마쳐 2013년 2월 이후 1년1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위안화 하락은 5일 연속이다.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 우려와 함께 재닛 옐런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발언등으로 위안화 매수 움직이 많았다. [중국 인민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