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사무실 DMC로 이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3-24 11: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이팔성ㆍ사진) 사무실이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330 DMC 첨단산업센터 105호로 이전했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은 세계 각국의 문화산업현황 분석, 한국문화에 대한 소비자 및 정책조사 실시등을 통해 한국문화콘텐츠의 홍보와 각국과의 문화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다양한 해외네트워크를 구축한 문화 ODA사업을 통해 세계 각국 한류 팬클럽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02)3153-1773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