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무역센터점·목동점 등 수도권 주요 점포에서 '봄맞이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무역센터점은 8층 행사장에서 컬럼비아·블랙야크·라푸마·빈폴아웃도어 등의 이월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천호점은 같은 기간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코오롱스포츠 대전'을 열고 이월상품을 최대 40% 세일한다. 목동점은 25일까지 '노스페이스 & K2 라이벌전'을 연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