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남양주시 상하수도관리센터(소장 김현근)는 최근 센터에서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함께일하기협동조합과 편의점 운영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피아노폭포 내에 편의점 부지를 제공하고, 장애인복지관과 함께일하기협동조합은 편의점을 설치하게 된다. 편의점은 시에 기부채납된다. 편의점은 오는 5월께 문을 열 예정이다. 관련기사남양주시 부평리 화재 발생…"연기 확산 중"남양주시·양주시,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대상지 선정 환영 한편 시는 공원, 물놀이장, 샤워실, 피아노화장실을 갖춘 피아노폭포 물놀이장을 모든 방문객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