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5 이병헌과 호흡맞추는 에밀리아 클라크…알몸 연기 '화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4-01 16: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에밀리아 클라크 [사진=왕좌의 게임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의 알몸 연기가 화제다.

미국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대너리스 타가레옌 공주 역으로 신비한 매력을 발산했던 아멜리아 클라크는 알몸 연기도 불사하기도 했다.

160㎝로 아담한 키를 자랑하는 아멜리아 클라크는 볼륨감 있는 몸매와 인형같은 외모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2012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앞서 지난 31일(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터는 "이병헌이 오는 5월초 미국에서 크랭크인하는 영화 '터미네이터' 리부트 시리즈 '터미네이터:제네시스'에서 중요한 역할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