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문교육은 해양의 구조책임기관으로서 도서벽지와 여름 물놀이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최소한의 초동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인력을 양성하고 원격 응급의료시스템 구축과 의료장비 도입에 따른 장비 활용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태안해경은 이날 경찰서 3층 강당에서 경찰관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국대학교 충남권역 응급의료센터 진료행정팀장의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응급처치법의 원리,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상처 및 골절처치, 재난안전예방,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의 교육을 통해 응급의료서비스 지식 습득 및 장비 활용 능력을 배양하여 여름 성수기 도래 전 교육이수로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앞으로 교육이수자를 대상으로 수료증 발급도 추진 중에 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응급처치 미숙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되어서는 안된다”며, “해·육상에서 각종 안전사고 발생시 모든 경찰관이 초동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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