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천안시 나사렛새꿈학교(교장직무대리 정영숙)은 지난 4일 6층 강당에서 나사렛새꿈 초・중・고등학교 학생 32명 대상으로 나사렛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생 16명이 기관협력 재활프로그램인 새꿈튼튼교실을 운영한다.
새꿈튼튼교실은 나사렛대학교 물리치료학과와 나사렛새꿈학교가 2012학년도 이래 맺은 기관 협력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새꿈튼튼교실은 나사렛대학교 물리치료학과와 나사렛새꿈학교가 2012학년도 이래 맺은 기관 협력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사진설명〉 짝궁선생님과 재활운동 모습
나사렛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이창렬 교수 및 조교 선생님의 지도아래 물리치료학과 16명의 학생들이 새꿈튼튼교실에 선정된 새꿈학교 학생과 1:1 짝을 이루어 학생에게 맞는 다양한 운동 및 재활훈련을 실시한다.
매주 금요일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하여 본교 32명의 학생들이 새꿈튼튼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새꿈튼튼교실에서는 중증지체학생들의 운동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맞춤형 개별 운동, 신체 가동성 및 안정성 증진 등을 위한 훈련 및 치료활동으로 진행된다.
운영은 이창렬 교수님의 지도 아래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나사렛새꿈학교 교사의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교실 내에서도 지속적인 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받고 있다.
꿈튼튼교실에 참여한 나사렛대학교 장진영학생(3학년, 물리치료학과)은 “ 교수님의 지도아래서 배운 다양한 치료활동들을 필요한 짝꿍학생들에게 해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기쁘다며, 단순히 재활운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소통하며 더욱 뜻깊은 시간으로 만들어 가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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