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안산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시(시장 김철민)가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예방하고자 지난 1월 22일부터 임시 휴장했던 갈대 습지 공원을 8일부터 재개장한다.
고병원성 AI는 지난 1월 16일 전북 고창에서 첫 발생이후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특히 갈대습지 인근 화성시 시화호에서 채취한 철새 분변에서 양성 판정이 나와 그 동안 일반인의 관람이 통제돼 왔었다.
하지만 평균기온 상승에 따른 바이러스의 생존력이 약화되고, 겨울 철새가 이동함에 따라 안전성이 확보돼 안산 갈대 습지 공원을 재개장한다.
시 관계자는 “지금 안산 갈대 습지는 봄의 아름다운 자연 생태를 느낄 수 있는 최상의 시기이므로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철저히 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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