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병욱 기자 =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은 7일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기초선거 공천 폐지를 주장하며 청와대를 찾아가는 쇼를 벌였지만, 그보다 기초선거 무공천이 잘못됐다는 당내 반발부터 정리하는 게 우선일 것”이라고 일침을 놨다.
심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외부 전선을 만들어 내부 충돌을 피해보려는 뻔한 수법임을 국민은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지난 5일 현재 새정치연합 소속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기초단체장은 284명, 기초의원은 1623명”이라고 설명하면서 “당내 정리가 안 되다 보니 새정치연합을 표방하는 후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새정치연합 소속으로 선관위에 등록한 예비후보들이 안 공동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선거현수막으로 내걸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한편으로 공천폐지를 말하면서 다른 편으로는 ‘사진공천’이라는 꼼수를 부리는 안 대표에게서 진정성을 전혀 찾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심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외부 전선을 만들어 내부 충돌을 피해보려는 뻔한 수법임을 국민은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지난 5일 현재 새정치연합 소속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기초단체장은 284명, 기초의원은 1623명”이라고 설명하면서 “당내 정리가 안 되다 보니 새정치연합을 표방하는 후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새정치연합 소속으로 선관위에 등록한 예비후보들이 안 공동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선거현수막으로 내걸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한편으로 공천폐지를 말하면서 다른 편으로는 ‘사진공천’이라는 꼼수를 부리는 안 대표에게서 진정성을 전혀 찾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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