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석환군수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김석환 홍성군수가 6.4.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갔다.
4월 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 군수는 “선거 중립의 의무를 다해야 할 공무원들의 부담을 덜고 자유롭고 공명정대하게 선거운동에 전념”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며,
군민의 한사람으로 돌아가 “주민들과 격의 없는 만남을 통해 지역발전에 대한 고견을 청취하고 재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류순구 홍성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공무원들에게는 오는 6월 4일 치러지는 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법정사무의 완벽한 추진과 공무원의 선거중립, 대민 행정서비스 강화 등 공직사회의 기강 해이를 막는 것이 군민의 뜻임을 강조하고 빈틈없는 행정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김 군수는 취임 전 술렁이던 공직사회를 바로잡고 일 잘하는 조직으로 탈바꿈 시킨 것이 가장 큰 보람이었다며 충청남도 시·군 통합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1위를 하는 등 지난해 35개 분야에서 수상하여 행정의 1번지 홍성군이 된 것이 가장 기쁜 일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자신 보다는 지역발전을 우선으로 일평생 살아온 만큼 지난 4년간 한땀 한땀 수놓은 지역발전 구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길 바란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말로만 하는 리더십보다는 행동하는 실천의 리더십으로 행정을 전개하며 행정의 달인이라는 애칭을 받은 김석환 군수는 자신을 정치인 보다는 행정가라면서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군민의 곁에 항상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