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LF소나타’에 내비게이션 매립 장착 지원

팅크웨어는 현대자동차 LF소나타의모든 등급에 매립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S+마하’의 매립 장착을 지원한다.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팅크웨어는 최근 출시된 현대자동차 LF소나타의 모든 등급에 매립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S+마하’ 장착이 가능하다고 8일 밝혔다.

완성차를 구매할 때 순정형 내비게이션을 선택하지 않은 소비자들은 매립형 내비게이션을 별도로 구매해 장착하고 있다.

아이나비 RS+마하와 함께 출시된 ‘울트라 트립컴퓨터’는 국내 대부분의 차량을 지원하며 LF소나타의 모든 등급에 적용이 가능하다.

아이나비 울트라 트립컴퓨터는 기존 차종, 연식, 내비게이션의 형태마다 각기 다른 트립컴퓨터를 사용하던 것과 달리 일원화해 매립 시공할 수 있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RS+마하의 기존 연간 2만원의 업그레이드 비용을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