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 천안시동남구보건소는 4월 7일부터 6월말까지 매주 월·목요일 저녁7시부터8시까지 ‘힐링두드림교실’을 운영한다.
관심있는 직원을 포함한 봉사활동이 가능한 성인을 대상으로 난타기본교습과 퍼포먼스 기술 연마로온 몸에 땀이 날 정도의 신체활동은 물론 동료간의 친목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날리고 공연 봉사 기회도 마련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나는 두드림교실이 월요병 대신 출근이 기다려지는 동기가 되고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 직장이나 가정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뿐만아니라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봉사활동으로까지 이어져 지역주민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심있는 직원을 포함한 봉사활동이 가능한 성인을 대상으로 난타기본교습과 퍼포먼스 기술 연마로온 몸에 땀이 날 정도의 신체활동은 물론 동료간의 친목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날리고 공연 봉사 기회도 마련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나는 두드림교실이 월요병 대신 출근이 기다려지는 동기가 되고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 직장이나 가정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뿐만아니라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봉사활동으로까지 이어져 지역주민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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