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는 8일 트위터에 “지금도 고생하고 계실 저희 ‘신의 선물-14일’ 가족분들. 많이 응원해 주시고 오늘 오후 10시 본방 사수도 부탁한다”며 촬영장 곳곳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그룹 시크릿 소속의 한선화는 지난해 KBS2 ‘광고 천재 이태백’에 이어 ‘신의 선물-14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상황. “캐스팅 오디션 당시부터 제니에 어울리는 사람은 바로 나라고 생각하고 임했다”며 자신감과 높은 몰입도를 드러낸 바 있다.
한선화는 스태프들 사이에서 조명을 잡고 촬영을 돕는가 하면, 함께 출연 중인 동료 배우 및 스태프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조승우와의 달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