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센터는 남북한 경제협력 활성화와 경제통합에 대해 연구를 할 계획이다.
특히 나진-하산 개발사업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하고 동북아시아 지역의 다자간 금융협력 체계를 만들기 위한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수출입은행 <자료사진>
오는 7월에는 '통일기반 구축을 위한 동북아·북한 개발협력'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연다.
초대 소장은 조동화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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