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CBC방송은 “이는 지난 2012년 4월 이후 최고 기록이지만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의 관리 목표치 범위 내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 기간 에너지 가격은 전년 동기보다 4.6% 올랐다. 특히 천연가스 가격은 18%로 급등했다.
에너지 외에도 지난달 과일 가격은 8.8%, 야채는 5.3% 올라 식품류가 1.5% 상승했다. 육류 가격도 3.4% 올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