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미국 등 전세계 13개 국가에서 엑스박스원을 판매해 작년말까지 390만대를 판매했다.
엑스박스원은 이전에 판매된 '엑스박스360(XBox360)'과 비교해 스마트폰과의 연결 등 네트워크 기능이 강화됐다.
한편 경쟁사 소니는 17일에 작년 11월에 판매한 '플레이스테이션4(PS4)'의 판매대수가 7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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