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 DATA와 전략적 제휴 체결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신한카드는 일본 NTT DATA의 가맹점 네트워크에서 신한 국내전용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신한카드의 국내전용카드 고객은 이르면 9월부터 해외 브랜드 수수료(사용액의 약 1%) 없이 일본 내에서 자유롭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조성하 신한카드 부사장(왼쪽)과 이와모토 토시오 NTT DATA 사장이 제휴 조인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우리은행, 롯데카드 지분 20% 매각…인수 6년만"너의 최애 티니핑은?"…KB국민카드, 1020 맞춤형 체크카드 출시 #신한카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