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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진도 팽목항 입구로 냉동컨테이너를 실은 트럭들이 줄지어 들어오고 있다. [사진촬영=류태웅 기자]
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 22일 오후 2시 40분경 팽목항 입구로 간이시신안치소를 실은 트럭들이 들어오고 있다.
팽목항으로 들어온 세월호 침몰 희생자 시신은 신원 확인이 끝날때까지 이곳에 임시로 머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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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진도 팽목항 입구로 냉동컨테이너를 실은 트럭들이 줄지어 들어오고 있다. [사진촬영=류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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