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폭스바겐코리아의 공식딜러 클라쎄오토가 4월30일부터 5월31일까지 서울과 경기도에 위치한 클라쎄오토 5개 전시장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패밀리카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클라쎄오토는 이번 시승행사에 폭스바겐의 대표 패밀리카인 파사트, 제타, 티구안, 투아렉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승고객부터 출고고객까지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클라쎄오토는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가 많이지는 5월을 맞이하여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함은 물론 탁월한 연비와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패밀리카 시승 이벤트’는 5월 한달 간 클라쎄오토 5개 전시장(강남신사, 압구정, 역삼, 일산, 수원)에서 폭스바겐 전 차종을 시승, 계약,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폴로 출고고객 선착순 30명에게는 독일 프리미엄 만년필 라미를 증정하며 부모와 함께 방문한 어린이에게는 친환경 연필을 선물한다.
주차 번호판, 마우스 패드, 스마트폰 거치대 등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병한 클라쎄오토 대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안전함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독일 엔지니어링을 직접 경험하고, 시승부터 출고까지 다양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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