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빅토리아가 중국판 ‘꽃보다 할배’인 ‘화양예예’에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고정 출연이 아니기에 과거 써니가 출연했던 것처럼 나올 예정”이라며 “5월 초 녹화를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중국판 ‘꽃보다 할배’ 동방위성TV ‘화양예예’에는 원로 스타인 친한, 쩡훙, 레이거성, 뉴번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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