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을 통해 성공적으로 연기에 발을 들여놓은 전효성은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연기에 대한 소감, 시크릿으로 활동한 6년간의 느낌을 털어놨다.
이번 화보에서 전효성은 그동안 보여줬던 소녀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숙한 여인의 분위기를 풍기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전효성의 솔직한 인터뷰와 화보는 에스콰이어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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