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토커피, 5월13일 소자본 창업자 위한 사업설명회 개최

아주경제 라이프팀 조애경 기자 = ‘다섯가지 아메리카노’로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는 ‘셀렉토커피’가 5월 13일 오후 2시 서울 구로동 구로디지털단지에 있는 셀렉토커피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셀렉토커피(대표 황규연)는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커피전문점으로, 40~50대뿐만 아니라 청년창업자들에게도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또한 가맹점주를 위한 정기적인 교육 및 지원시스템, 물류서비스의 만족도 역시 높다고 알려지면서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대학로, 쌍문동 파이낸스, 장동카페거리에 오픈했으며 수도권뿐만 아니라 부산, 대전, 대구 등 전국적으로 가맹점 창업이 줄을 잇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커피산업의 전반적인 트렌드와 이슈에 대한 분석, 가맹점 오픈 시 필요한 기본적인 절차 및 운영노하우를 전달한다.
셀렉토커피 관계자는 “커피전문점의 경우 상권이나 매장 규모에 따라 창업 자금을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소자본으로도 커피전문점을 창업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셀렉토커피 사업설명회에 대한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selecto.co.kr) 및 대표전화(1600-5649)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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