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대상학생' 직접 찾아가 강의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성북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초ㆍ중․ㆍ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재학 중인 일반학교 20학급을 대상으로 7일부터 7월 25일까지 ‘찾아가는 인권교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권교실은 전문 강사를 학교로 파견하여 한 학급당 1회 2시간 인권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장애인권교육고 장애이해교육이다. 성북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인권보호를 위한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관련기사국립재활원-성북교육지원청, 장애인 인식개선 확대 위한 MOU 체결서울여자대학교-성북교육지원청 MOU 체결 #전문강사 #성북교육지원청 #인권교실 #장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