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영농철 농촌일손 지원을 위해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소재 농가를 방문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과 봉사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농협중앙회는 지난 10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전국 단위 '범농협 농촌일손 집중지원'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집중지원은 영농철 농촌 인력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범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집중지원 기간에는 전국 각지에서 범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대학생, 자원봉사자, 기업체 봉사단 등 1만8000여 명이 농업인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농협은 영농철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인 일손 부족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인 공공형 계절 근로자는 올해 130개 농협에 4729명이 배정됐다.
또한 농협은 '임직원 자율참여형 농촌일손돕기' 사업도 활성화하고 있다. 법무부와 협력해 사회봉사대상자와 보라미봉사단 등 무상 영농 인력 공급을 지속 추진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한 일손돕기를 전개할 방침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6월은 '부지깽이도 일어나 일손을 돕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농업인들의 일손 수요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라며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이상 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범농협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집중지원 기간에는 전국 각지에서 범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대학생, 자원봉사자, 기업체 봉사단 등 1만8000여 명이 농업인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농협은 영농철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인 일손 부족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인 공공형 계절 근로자는 올해 130개 농협에 4729명이 배정됐다.
또한 농협은 '임직원 자율참여형 농촌일손돕기' 사업도 활성화하고 있다. 법무부와 협력해 사회봉사대상자와 보라미봉사단 등 무상 영농 인력 공급을 지속 추진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한 일손돕기를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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