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에는 한기웅 강원대 교수가 ‘서산 삶 속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디자인과 삶의 조화로움에 대해 강의한다.
22일에는 김종성 역사 칼럼니스트가 안평대군과 안견의 이야기를 가지고 ‘역화 속 서산 역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음달 12일에는 김경수 청운대 교수가 현재 개봉 중인 영화 ‘역린’속의 정순왕후와 정조에 대해 말한다.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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