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방송을 마친 박은지가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일 박은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MBC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여의도 완치기원 희망나눔 행사장에서 이원방송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기쁨을 배우는 뜻 깊은 어린이날이 됐으면 좋겠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MBC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은 백혈병 소아암 등으로 고통과 경제적인 어려움을 받고 있는 불우한 어린이를 돕는 도네이션 프로그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