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미국 벨헤이븐 칼리지(Belhaven College) 댄스학과 학생들과 교수들이 최근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에서 공연했다. 벨헤이븐 칼리지는 서울여대와 지난 199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다 최근 3주간 한국을 방문하게 되면서 지난 8일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깜짝 공연을 펼쳤다. 이들은 서울여대 학생들에게 댄스를 가르쳐주며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관련기사 AI안전연구소 초대 소장에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부 교수 엔케이젠, 서울여대 바이오헬스융합학과와 상호 교류 업무협약 #벨헤이븐 칼리지 #서울여대 #전혜정 총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