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미국의 국가 기념일인 어머니날(Mother's Day)을 기념하기 위한 것.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어머니와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니엘 헤니의 어머니는 아들이 출연했던 영화 '스파이'의 티셔츠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지난 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지금 영화 미팅 중이다. 한국 팬들과 곧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근황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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