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스위스 바젤 등과 의생명연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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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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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은 스위스 바젤대학교, 스위스 정부 연구기관인 열대·공공건강연구소(TPH)와차세대 헬스케어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의생명 연구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연세의료원 종합관 교수회의실에서 이철 연세의료원장(사진 오른쪽)과 에드 콘스테이블 스위스 바젤대학교 부총장은 상호 연구협력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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