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속에 부족한 효소 채워주는 '나라효소'...체내 대사 활동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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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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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립형 스틱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먹기 편리하게 섭취 가능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 우리 몸 안에서 촉매 역할을 하는 단백질의 총칭인 ‘효소’는 체온 유지 및 필요 에너지 공급 등 생명 유지를 위해 필수적인 존재다.

하지만 효소는 노화와 함께 그 개체수가 줄어들게 된다. 또 인스턴트 식품을 과다 섭취하는 사람이나 음주 혹은 흡연을 자주하는 사람들도 몸 속에 쌓이는 각종 유해 물질을 분해하기 위해 많은 효소가 소모된다.

체내 효소가 줄어들면 속이 더부룩하고 배변활동도 신통치 않게 되며 피로감을 자주 느끼게 된다. 정상적인 대사 활동이 이루어지지 못해 고혈압, 당뇨 각종 대사증후군에 시달리게 될 가능성도 덩달아 높아진다. 이 때문에 발효효소를 집중 섭취해 몸 속에 부족한 효소를 채워줘야 한다.

이에 나라엔텍은 12일 인체에 가장 유익한 단계까지 발효하는 통발효 기술을 통해 얻어진 ‘나라효소’를 선보였다.

나라효소는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한 보리, 현미, 율무를 발효시킨 제품으로서 곡류발효 효소만을 100% 담아낸 고강도 효소제품이다. 감미료, 합성첨가물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체내 부족한 효소를 공급해 유독 물질 분해 뿐 아니라 세포 대사 기능 활성화를 돕고 노폐물의 배설을 촉진시키는 한편 나라효소를 꾸준히 섭취하면 체력유지, 체질개선, 식이요법, 영양보급 등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3g씩 포장된 과립형 스틱 포장 제품으로 휴대가 편리하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씹어서 섭취가 가능하다.

나라효소는 현재 전국 주요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전화(044-85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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