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립생태원-공주대학교 업무협약식 장면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과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김창호)는 13일 국립생태원에서 우리나라 생태연구 및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우수인력 양성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충남서천 국립생태원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 연구와 생태환경 교육,홍보및 전시등의기능을 수행하기위해 2013년 말에 개원을했다.
생태관련 전문연구기관과 국립대학교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생태관련 공동 학술연구 및 정보 교환 뿐 아니라 우수한 전문 연구 인력의 교류·협력으로 우리나라 생태연구의 깊이와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