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구원파 총본산 금수원 들어서는 차량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에 대한 소환 일자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5일 오후 구원파의 총본산격인 경기도 안성 금수원으로 생필품을 실은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들어서고 있다.

한편 금수원 측은 오늘 오후 3시에 공식 입장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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