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세월호' 선사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16일 유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기로 한 인천지검에서 한 검찰 관계자가 생각에 잠겨있다. 관련기사 '세월호 조치 무죄' 여인태 전 제주해경청장, 형사보상 받아 지난해 해양사고 인명피해 74.5% 급증...세월호 이후 최다 #구원파 #세월호 #유병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