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 따르면 제품 주성분은 독일 바이엘이 개발한 이카리딘이다.
이카리딘은 기존 모기 기피제에 사용되던 디트(DEET)의 대체 성분으로 불리며 세계 각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디펜스 벅스는 디트와 달리 사용 연령에 대한 제한이 없어 유소아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쯔쯔가무시증을 유발하는 털진드기 기피 효과도 허가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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