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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유엔 홈페이지
프랑스는 이에 대한 결의안 초안을 작성해 오는 22일 표결을 실시할 것을 요청했다.
58개국들은 시리아 정부와 친정부 민병대, 반정부 무장 세력이 자행한 범죄 혐의를 ICC가 조사할 수 있도록 결의안을 지지해 달라고 다른 193개 유엔 회원국들에 촉구했다.
시리아는 ICC를 설립하기 위해 채택한 로마규정을 비준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시리아를 ICC에 소환하려면 안보리가 의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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