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5월 21일 미녀 아나운서 '오늘의 띠별 운세' 베스트와 워스트 운세는?



아주경제 양아름, 김진수, 김효정 =  안녕하세요. 미녀 아나운서의 “하루를 시작하는 오늘의 띠별 운세” 아나운서 김효정입니다.
다들 향수 많이 쓰시죠? 그런데 기억력과 기분, 에너지에 도움을 주는 향기가 있다고 합니다. 먼저 깊은 잠을 유도하는 라벤더 향, 그리고 식탐을 저지하는 풋사과 향, 또 마음을 안정시키는 오렌지 향과 마지막으로 통증을 완화하고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페퍼민트 향 등 인데요,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고 정신적, 육체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그럼 5월 2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베스트와 워스트! 지금부터 함께 보시겠습니다.

먼저 베스트3입니다.
첫 번째, 양띠 1991년생입니다. 힘을 합할 수 있는 좋은 동반자를 만나게 됩니다. 오랜만에 유쾌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겠습니다.
두 번째, 원숭이띠 1968년생입니다. 오늘 대인관계에서 얻은 좋은 결과가, 훗날 성공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개띠 1982년생입니다. 모든 일에는 시기가 있죠? 오늘은 그 시기를 아주 적절하게 잡을 수 있는 날입니다.

오늘의 베스트 운세에는 어떤 스타가 있을까요?
청순미와 관능미 두 가지 매력을 모두 갖춘 배우, 그리고 외모만큼이나 연기력이 돋보이는 배우 송혜교씨가 바로 82년 개띠인데요, 송혜교씨는 현재 오우삼 감독의 '태평륜'이라는 작품으로, 칸 영화제에 참석 중인데요, 중국 언론은 물론 전 세계 취재진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한류 스타로서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송혜교씨, 오늘은 좋은 시기를 잡을 수 있는 날이라고 하네요. 앞으로도 배우로서 멋진 모습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워스트3입니다.

첫 번째, 소띠 1961년생입니다.
거래에 있어서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신중 하게 거래하되 적극적인 자세는 지키길 바랍니다.
두 번째, 호랑이띠 1962년생입니다. 운전 중에는 교통 신호 법규를 준수해야 합니다. 오늘은 교통사고가 날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 토끼띠 1975년생입니다. 지인과의 대립으로 마음고생이 심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나중에 약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 워스트 운세에는 어떤 스타가 있을까요?
연기도 잘하지만 목소리가 정말 멋진 배우죠? 배우 이선균씨가 바로 75년 토끼띠인데요,
지난 19일 SBS 힐링캠프에서 아내인 배우 전혜진씨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이야기를 공개해서 화제가 됐습니다. 특히 이선균씨의 애국가 프로포즈가 연일 검색어에 올랐는데요, 이선균씨는 목소리만큼이나 실제모습도 정말 로맨틱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선균씨, 오늘은 지인과의 대립으로 마음고생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것 또한 시간이 해결해주겠습니다.

지금까지 5월 21일 “하루를 시작하는 오늘의 운세” 베스트, 워스트였습니다.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망설이게 되는 이유는 잘 몰라서가 아니라, 그 결과가 두려워섭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결과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면, 세상에 못할 일은 없지 않을까요? 해야 한다고 생각한 일은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기되, 부정적인 결과를 미리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진짜 용기 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오늘도 모두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주 모바일 TV를 스마트폰에서 만나보시죠. 플레이스토어에서 아주경제를 검색하세요."

 

오늘의 운세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