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까르띠에·불가리 등 하이주얼리 한자리에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갤러리아명품관은 오는 31일까지 명품시계·보석 공간인 마스터피스존에서 하이주얼리 컬렉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까르띠에, 반클리프 아펠, 쇼메, 불가리 등 13개 브랜드가 참여해, 130억원 규모 60여개 제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명품관은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을 전시하고, 웨딩 마일리지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한다.

대표 제품으로 까르띠에의 팬더 드 까르띠에, 반클리프 아펠의 플라워레이스 네크리스, 불가리의 세르펜티 컬렉션 등을 준비했다.
갤러리아명품관은 전시회 기간 명품 주얼리와 시계 브랜드에 대해 구매금액 전액의 5%를 웨딩 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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