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LIG손해보험이 22일 충남 보령에서 개최한 ‘희망의집 29호 완공식’ 참석자들이 풍선을 날리고 있다. LIG손보는 이날 부모가 생활고로 가출한 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적장애 3급 손영호(15)군 가족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했다.[사진제공=LIG손해보험] 관련기사 롯데그룹 금융계열사 매각, LIG손보 인수 실패의 나비효과 KB금융, 미국 금융지주회사 자격 취득…LIG손보 인수 마무리 #보령 #희망의집 #LIG손해보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