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은퇴경기서 정대세와 맞대결 ‘PVS 수원 승자는?’

박지성 은퇴경기 정대세 [사진=KBS 경기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은퇴경기를 앞둔 축구선수 박지성(33)이 정대세(30)가 맞대결을 펼친다.

박지성은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친선경기에서 은퇴경기를 펼치고 있다.

아인트호벤은 박지성을 비롯해 제프리 브루마, 루시아노 나르싱, 조슈아 브레넷, 자카리아 바카리 등이 선발로 출전했다. 골키퍼는 프로제미슬라브 타이톤이 맡았다.

상대편 수원은 정대세와 서정진, 염기훈, 산토스 등 주축 공격수들로 선발했다. 골키퍼는 노동건이 담당했다.
박지성 은퇴경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PVS 수원 승자는 누구?” “박지성 은퇴경기 잘 마무리하길” “PVS 수원 경기 재미있겠는데” “PVS 수원 경기 지금 보고 있다” “PVS 수원 몇 대 몇일까?” “박지성 정대세 같은 경기에 참석하네” “박지성 정대세 소감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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